일본 여행 섹스는 기본 밤문화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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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프랜드
여러분이 제일 많이 알고 있고 일본 내에서도 흔한 가게입니다.
형식상 손님이 돈을 내고 가게 종업원과 같이 목욕을 한다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그래서 홈페이지 같은 곳에서 이용 요금을 보시면 "입욕비"라고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이 가게에서 일하는 여성 종업원은 "거품 공주(아와히메)"라고 불리며
가게 앞에는 흔히 "가드"겸 스태프인 남자들이 정장을 입고 서 있습니다.
일본의 몇 안되는 대략 80~90% 확률로 "진짜"할 수 있는 종류의 풍속점입니다.
가격은 가게에 따라 정말 천차 만별 다르며
싸게는 1만엔에서 비싼 곳은 수십만엔까지 합니다.
일하는 종업원의 선택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가게도 존재합니다.
요즘은 인터넷 홈페이지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그냥 무작정 가는 것 보단 홈페이지를 참고한 뒤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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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ちょんの間(잠깐의 틈)
대충 번역하자면 "찰나의 틈"이라고 해석됩니다.
의미는 잠깐의 시간동안 즐기는 것을 말합니다.
즉, 10분 ~ 30분 내에 즐기는 것이며 "소프랜드"와 마찬가지로
일본의 몇 안되는 "진짜"가 가능한 풍속점중 한 종류입니다.
생긴건 마치 우리나의 옛날 ㅈ창촌 같습니다.
여성들이 앉아있거나 서있고 그 옆에 돈을 받고 중개하는 마담들이 앉아 있습니다.
이 풍속점은 일본 내에서도 대부분 사라졌으며
남아 있는 곳은 몇 안되고 주로 "오사카" 근처에 이 지대가 몰려있습니다.
"찰나의 틈"인만큼 시간은 짧지만 드는 돈은 적지않습니다.
최소 1만엔 정도의 돈이 들지마 "소프랜드"처럼 많은 편차가 큰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짧은 대신 엄청난 미인들이 많으며
본인이 직접 보면서 선택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예로 "토비타 신치"가 있습니다. 토비타 신치 링크
다른 한 곳은 나중에 따로 게시물로 올리겠습니다.
3. 데리
이와 비슷한거로 다른 이름을 가진 업종이 존재합니다.
"호텔 데리", "헬스", "호텔헤루" 등 여러 가지의 이름이 있지만
거의 다 비슷한 형태의 가게입니다.
집 또는 호텔로 가게의 종업원을 부르는 형식의 가게입니다.
"부르는 것"이기 때문에 따로 출장비를 받는 경우가 많으며
"출장비"는 가게에서 목적지까지의 거리에 따라 다릅니다.
1, 2번과 가장 큰 차이점은 여긴 "진짜"를 못할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하고 싶을 경우에는 "팁"을 따로 줘야된느 경우가 많으며
이는 출장을 온 종업원과 따로 거래를 해야합니다.
기본적으로 전화를 이용하여 불러야하는 가게이기때문에
일본어가 불가능한 외국인은 접근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4. 회춘 에스테틱
한마디로 말하면 "마사지" 가게입니다.
출장도 있고 가게도 있고 여러 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하지만 마사지의 종류가 좀 갈립니다.
① 보통 마사지
② 성감 마사지
정보를 잘 얻으신 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된 특징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끝은 대부분 "손"
② "2번 데리"와 같이 협상 가능한 곳 있음
③ "미드" 만지기까지는 대부분 가능
④ "밑" 만지기는 불가능인 곳이 많음
마사지할 때 아무것도 안입고 해주는 "옵션"이 있는 가게도 많다.
가격은 주로 1만원대
이쪽 가게에 빠져서 돈 퍼붓는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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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호점
